작은 나눔, 큰 위로
우리 학과는 관광산업 기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히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당초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계획했지만,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되면서 해당 기금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그 사이 전국적으로 큰 수해 피해가 발생하였고, 우리 학과는 고민 끝에 모아둔 기부금을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한 지원으로 전환하여 학과 이름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는 ‘나눔의 본질은 대상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생각 아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프로젝트를 넘어, 공동체를 위한 실천적 나눔이 학문적 성취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